25S/S Campaign: Before the trip

이번 25SS 캠페인 컨셉은 Before the trip 입니다. 여행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공항에서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어요.

"여행보다 더 설레는 시간은 여행가기 전이다. 우리는 이 소중한 감정을 평생 즐기며 살아가면 된다."

공항에서 촬영을 하려니 막막했지만, 일단 인천공항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고 룩북 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절차를 밟으면 될까요? 라고 문의했어요. 이후 여러 직원분들을 거쳐 드디어 촬영 담당자의 번호를 받았습니다.
가격이랑 언제, 어디서 촬영이 가능한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공항에서 받은 답변은 생각보다 많이 제한되어 있었고, 고민 끝에 답사를 다녀오기로 했어습니다.
제1교통센터? 제2교통센터?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
출국장이랑 입국장은 촬영 가능한 공간이 좁을 뿐만아니라 새벽 시간에만 가능했고, 그에 비해 교통센터는 1층 공간 모두 가능하고 시간도 오전 10시부터 되었어요.
저는 공항에 교통센터가 있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굉장히 쾌적하고 넓은 느낌을 받았어요. 제1교통센터와 제2교통센터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보니까 제 1교통센터가 더 넓고 촬영하기에 적합해보이더라구요. (제2교통센터는 공항보다 식물원같은 따뜻한 느낌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벤치에 누워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신청을 하려고 마음먹고 공문을 작성하려고 보니, 촬영하는 장비랑.. 들고가는 소품 규격이랑.. 전력량도 싹 다 적어서 내야하고 전 스텝들 끌고가는 차량 번호도 적어내야하고 콘티도 내야하고 굉장히 까다로웠어요.. 역시 우리나라 제일 공항다운 철저한 보안? 관리? 라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저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보내야겠다고 다짐, 제출날 전송 30분 후에 허가를 받습니다. 👏👏👏
촬영 당일 우여곡절 Ready

미리 공항에 도착해서 촬영 허가증을 수령해야했어요. 출입증 관리센터는 지하1층에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마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야했던 것 같은데, 위치가 잘 안나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전에 미리 전기를 사용한다고 공항 담당자와 얘기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디에 콘센트가 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불안함이 엄습해서 미리 도착하여 콘센트부터 확인했어요.
제 1교통센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 위치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것두 전기가 안들어와서... 콘센트 옆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드렸더니 와서 연결해주셨어요. (휴 만약 전기를 못쓰는 상황이 왔었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우여곡절 콘센트를 베이스캠프 삼아 헤메도 하고 정비에 들어갔어요.
캠페인 촬영 START

TMI) 들고있는 컵이랑 티켓도 정성스럽게 만든 소품🤍


이번 캠페인을 장식한 마롭의 모델들이에요. 외부 촬영이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집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친구끼리 여행을 가려고 각자 공항에 도착해서 서로 만나서 간식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비행기를 타러 떠나요 ✈️"

최종 캠페인 룩북
최종본은 이런 색감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이번 룩북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 자사몰과 W컨셉에 일부 상품 1차 오픈 되었구요. 금요일(4/11)에는 29CM에 또 다른 상품 2차 오픈 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S. 애증

계속 위치를 옮겨가야해서, 행거랑 간의 탈의실이랑 소품들 바리바리 싸들고 이동했어요... 정말 다들 고생하셨어요... ! 🥹
이상 인천공항에서의 25 S/S 캠페인 비하인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마롭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maloupe_official/
25S/S Campaign: Before the trip
이번 25SS 캠페인 컨셉은 Before the trip 입니다. 여행가기 전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공항에서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싶었어요.
"여행보다 더 설레는 시간은 여행가기 전이다. 우리는 이 소중한 감정을 평생 즐기며 살아가면 된다."
공항에서 촬영을 하려니 막막했지만, 일단 인천공항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고 룩북 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어떤 절차를 밟으면 될까요? 라고 문의했어요. 이후 여러 직원분들을 거쳐 드디어 촬영 담당자의 번호를 받았습니다.
가격이랑 언제, 어디서 촬영이 가능한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공항에서 받은 답변은 생각보다 많이 제한되어 있었고, 고민 끝에 답사를 다녀오기로 했어습니다.
제1교통센터? 제2교통센터?
인천공항 제1교통센터
출국장이랑 입국장은 촬영 가능한 공간이 좁을 뿐만아니라 새벽 시간에만 가능했고, 그에 비해 교통센터는 1층 공간 모두 가능하고 시간도 오전 10시부터 되었어요.
저는 공항에 교통센터가 있는지도 잘 몰랐었는데 굉장히 쾌적하고 넓은 느낌을 받았어요. 제1교통센터와 제2교통센터 두 개로 나뉘어 있었고, 보니까 제 1교통센터가 더 넓고 촬영하기에 적합해보이더라구요. (제2교통센터는 공항보다 식물원같은 따뜻한 느낌이었고, 그래서 그런지 벤치에 누워서 주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녀와서 본격적으로 신청을 하려고 마음먹고 공문을 작성하려고 보니, 촬영하는 장비랑.. 들고가는 소품 규격이랑.. 전력량도 싹 다 적어서 내야하고 전 스텝들 끌고가는 차량 번호도 적어내야하고 콘티도 내야하고 굉장히 까다로웠어요.. 역시 우리나라 제일 공항다운 철저한 보안? 관리? 라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저도 철저하게 준비해서 보내야겠다고 다짐, 제출날 전송 30분 후에 허가를 받습니다. 👏👏👏
촬영 당일 우여곡절 Ready
미리 공항에 도착해서 촬영 허가증을 수령해야했어요. 출입증 관리센터는 지하1층에 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아마 에스컬레이터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야했던 것 같은데, 위치가 잘 안나와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전에 미리 전기를 사용한다고 공항 담당자와 얘기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어디에 콘센트가 있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불안함이 엄습해서 미리 도착하여 콘센트부터 확인했어요.
제 1교통센터에는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 위치가 하나밖에 없었어요. 근데 그것두 전기가 안들어와서... 콘센트 옆에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드렸더니 와서 연결해주셨어요. (휴 만약 전기를 못쓰는 상황이 왔었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우여곡절 콘센트를 베이스캠프 삼아 헤메도 하고 정비에 들어갔어요.
캠페인 촬영 START
TMI) 들고있는 컵이랑 티켓도 정성스럽게 만든 소품🤍
이번 캠페인을 장식한 마롭의 모델들이에요. 외부 촬영이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촬영에 집중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친구끼리 여행을 가려고 각자 공항에 도착해서 서로 만나서 간식도 먹고 수다도 떨면서 대기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비행기를 타러 떠나요 ✈️"
최종 캠페인 룩북
최종본은 이런 색감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이번 룩북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너무 궁금합니다 🤔 자사몰과 W컨셉에 일부 상품 1차 오픈 되었구요. 금요일(4/11)에는 29CM에 또 다른 상품 2차 오픈 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P.S. 애증
계속 위치를 옮겨가야해서, 행거랑 간의 탈의실이랑 소품들 바리바리 싸들고 이동했어요... 정말 다들 고생하셨어요... ! 🥹
이상 인천공항에서의 25 S/S 캠페인 비하인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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